추운 겨울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수미마을 비밀축제...한번 꼭 다녀오세요~~^^
가을부터 양평몽땅구이축제와 양평김장여행을 함께했던 수미마을~~^^ 겨울이 주는 멋진 양평의 수미마을을 제대로 느끼로 와 보았답니다. 꽝꽝얼어있는 얼음골저수지에 작은 네모난 구멍에서 모든 채비를 챙겨주시니 따뜻하게 무장한 맨몸만 준비하신 되네요... 얼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한 아이는 열심히 얼음속을 들여다 봅니다. 빙어낚시를 하다가 지루해지 아이는 시식코너에서 빙어한마리를 집어 초장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무한적으로 먹어도 된다니 원없이 먹은듯하네요... 점심 먹고 나서 방향제와 모래향초도 만들어 보았네요.. 연령이 어린 아이에겐 쥐돌이 모양의 방향제가 모래를 넣는 작업이 있는 모래향초는 조금더 연령이 있는 아이들에게 맞는듯해요... 모래향초가 굳어지는 동안에도 제기만들기도 해봅니다. 작은 틈의 시간도 활용하는 수미마을 체험이네요... 신나게 연날리기도 해보고 고구마밭 전체를 바람을 가르면서 ATV도 타보고요... 수미마을의 상징이기도 한 흑천의 돌다리를 건너 수미찐빵을 만들러 이동합니다. 따끈따끈한 수미찐빵... 팥을 많이 넣어서 더더욱 맛이 좋답니다. 찐빵이 쪄지는 동안에도 달고나를 체험할수 있네요.. 오전엔 빙어잡이체험을 하고 오후에 수미마을 체험을 하는 FULL1프로그램을 해보았네요... 모래향초, 방향제, 제기차기, 연날리기, ATV타기,얼음썰매,수미찐빵만들기,달고나만들기 이외 추울때 제격인 오뎅과 군밤까지 특히 점심시간엔 피자만들어 먹기를 하니 하루의 모든 시간이 FULL되는 하루였답니다. 쉿! 비밀겨울축제인 수미마을로 한번 겨울을 즐기러 다녀오세요^^
양평빙송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