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5일, 경기 양평소방서 김태철 서장님께서 수미마을 빙어축제장에 오셨었습니다. 주말에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만큼 성황을 이루고 있어 빙어낚시터 얼음두께와 균열여부, 안전장비 확인 등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방지 및 대책을 중점 확인하시고 가시며 "안전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와 무사안일의 안전 불감증" 이라며 "위험요소에 접근차단과 안내판솔치 등 안전조치를 통해 수미마을 빙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 당부하시며 떠나셨습니다. 이날 수미마을 빙어낚시터 얼음두께는 32센치였습니다 참고로, 강화군 빙어낚시축제가 열리는 몇몇 저수지들은 얼음두께가 12센치에서 10센치로 얇아져 빙어축제장 얼음 위에서의 낚시를 1월16일부터 긴급 중단하기로 하였다 합니다.
"산 속으로 떠나는 제3회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물맑은 양평에서도, 물이 맑기로 유명한 수(水)미(美)마을의 도토리골저수지에서12월 27일부터 2월 16일까지 제3회 물맑은 양평빙어축제가 열립니다. 축제가 열리는 장소인 양평은 1981년 1월에 최저 기온이 영하 30℃ 이하로 떨어지면서가게에 진열해 놓은 소주병이 깨어지는 일이 벌어진 사건이 뉴스를 타는 바람에,전국에서도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자, 이제 1급수 계곡에서 사는 버들치와 함께 자란 물맑은양평빙어 맛을 보러 떠나 볼까요?